AD
[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유성은이 선배 배치기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유성은은 지난 24일 배치기의 신곡이 공개되자 자신의 SNS를 통해 음악 스트리밍 화면을 캡처 해 올리고 "배치기 선배님들 신곡 '뜨래요' 대박! 정말 좋다. 귀에 쏙쏙! 여러분들도 많이 사랑해 달라. 막힘없이 불타는 사랑했'뜨래요'! 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배치기는 지난 2013년 7월 발매한 유성은의 데뷔곡 '비 오케이(Be OK)'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가요계 선후배로서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치기의 신곡 '뜨래요'는 발매 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유성은은 새 음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