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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26일 중국 쓰촨성 쯔양시에 위치한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장 건설 진척 상황과 판매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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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4.03.26 17:1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26일 중국 쓰촨성 쯔양시에 위치한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장 건설 진척 상황과 판매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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