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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성민과 배우자인 치과의사 이한나의 2세 소식이 화제다.
25일 한 연예매체는 김성민 소속사 루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와 전화 인터뷰에서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임신 2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힘들게 성공한 임신이라 두 사람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이한나 씨가 워낙 활동적인 분이라 태교와 병행하며 치과의사로서 계속 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지난해 2월20일 서울 강남 모처의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측근 40여 명만 초대해 이한나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성민·이한나 치과의사 2세 소식에 네티즌은 "김성민·이한나 치과의사, 임신 축하드려요" "김성민·이한나 치과의사,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김성민·이한나 치과의사, 2세는 아빠 닮을까 엄마 닮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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