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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저스틴 비버의 '사랑해요 한국' 문신이 화제다.
유명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25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 문신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오른쪽 팔에 하회탈과 함께 한글로 '비버'라고 새긴 문신을 자랑했다. 새 문신은 2달 전 새겼던 어릿광대 문신과 어우러져 익살스러운 풍경을 보인다.
이 문신은 캐나다 토론토를 중심으로 활동중인 타투 아티스트 조승현이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의 "사랑해요 한국" 문신을 본 네티즌은 "저스틴 비버, '사랑해요 한국' 이라니 작년 내한 콘서트에서 감명을 받았나보다" "저스틴 비버 문신에 하회탈 너무 재밌다" "저스틴 비버, 악동이지만 안 좋아할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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