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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예슬의 립스틱 화보가 화제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4월호에서 배우 한예슬(33)의 디올 립 컬러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이 강렬한 레드 립스틱과 우아한 핑크 립스틱 등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빨간색 네일이 같은 컬러의 립스틱과 어우러져 섹시한 분위기를 냈다. 또한 한예슬의 도발적인 눈빛도 매력적이다.
촬영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이 선보인 립 컬러를 통해 다양한 분위기로 변신했다"이라며 "립 컬러로 변신하는 뷰티 룩의 포인트를 한예슬이 자신만의 당당함과 매력으로 잘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예슬의 디올 립스틱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한예슬, 빨간 립스틱 섹시해" "한예슬, 입술에 반하겠다" "한예슬, 여신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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