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엠게임이 신작 모바일게임을 중국에 수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후 2시40분 엠게임은 전일대비 470원(8.82%) 급등한 5800원을 기록 중이다.
엠게임은 이날 중국의 모바일게임사인 토크웹과 프린세스메이커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 동안 1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와 개런티를 포함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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