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65일 그린 프리미엄 누리는 동탄2신도시에 살아볼까

시계아이콘01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오는 4월 LH 10년 공공임대주택 917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주택시장에도 ‘웰빙’ ‘힐링’ 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투자의 대상에서 거주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린 프리미엄’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공원,산,강,호수가 가깝거나 단지 안에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단지들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친환경 단지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활동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삶의 질을 따지는 실수요자들이 늘면서 쾌적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는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서울과 가깝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수도권의 주요 신도시들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쾌적한 생활환경이 돋보인다. 녹지율이 31%에 달하며, 191㎞에 달하는 국내 최장 자전거도로도 들어선다. 건강과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인프라를 제공해 최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도 편리하다. 2015년에 개통하는 KTX를 이용하면 서울이 20분, 전국 어디든 2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지구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오산~영덕간고속화도로, 국지도 23호선 등 지역간선도로망도 이용이 쉽다.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춘다. 동탄2신도시는 전체면적의 50%에 가까운 11.4㎢를 7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광역환승센터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한국적 주거단지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시범단지가 들어선다.


또 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에 달하는 동탄테크노밸리, 산척저수지를 개발하여 호수공원으로 조성되는 워터프론트콤플렉스 등 주거, 업무, 산업이 어우러진 명품자족도시로 만들어진다.


올해 4월 동탄2신도시에서 LH가 최초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A65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가 10년 동안 내 집처럼 살다가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실수요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A65블록은 동탄2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단지로부터 약 2.5㎞ 거리에 KTX 동탄역이 예정되어 있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바로 단지 옆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특히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의 7개 특별계획구역 중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레저, 문화, 쇼핑이 가능한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매우 가깝다. 입주자들은 자연과 함께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65블록의 단지내역을 살펴보면, 15개동 총 917가구로 전용면적 74㎡ 332가구와 84㎡ 585가구로 구성된다. 74㎡,84㎡ 주택형 중 각각 29가구를 복층형 구조로 설계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거환경을 고려했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테마가든, 주민운동시설 등 소단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외부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단지 서측 도로변에 배치해 주민들의 주변환경과의 소통을 고려했다.


LH공사에 따르면 입주자모집공고는 오는 4월 11일, 청약접수는 4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입주자모집공고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청약접수를 위해서는 공고일 현재 반드시 무주택세대주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분양홈페이지(www.동탄2공공임대.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365일 그린 프리미엄 누리는 동탄2신도시에 살아볼까
AD



AD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