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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드라마처럼 실제도 돈독한 사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드라마처럼 실제도 돈독한 사이? 드라마 '참 좋은 시절'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평소에도 친분이 두텁다고 알려졌다.(출처: JYP Actors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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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주형과 옥택연의 훈훈한 '우비형제' 인증샷이 화제다.

24일 JYP Actors 공식 페이스북에 박주형과 옥택연이 함께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우산 대신 점퍼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쓰고 있는 박주형과 옥택연은 빗줄기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가 넘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형과 옥택연은 자신들의 소속사 'JYP' 로고가 새겨진 검정색 패딩점퍼를 뒤집어 쓰고 진지한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번갈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심각한 표정을 짓다가도 이어 보조개가 드러나는 미소와 혀를 내미는 장난을 보이기도 한다.


박주형과 옥택연은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함께 출연하는 사이다.


'참 좋은 시절'에서 박주형은 '허세남' 오승훈 역을 맡았고, 옥택연은 거칠고도 따뜻한 모습을 동시에 지닌 강동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대부업체 사장과 보디가드 관계로 의형제처럼 지내는 박주형과 옥택연은 실제 같은 소속사로 서로를 격려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다정한 모습”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훈남인증샷이네” “박주형 옥택연 우비형제, 진짜 잘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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