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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는 'UV 쉴드' 선 라인 2종을 출시했다.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 SPF 50+/PA+++'는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며, 모공 프라이머 기능이 포함돼 있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독점 성분 V.D Booster™(Vitality and Dynamic Booster™)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킨다.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 SPF 25/PA++'은 탤크,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타르 색소, 향료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해 자극을 최소화한 선크림이다.
가격은 각각 3만원, 2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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