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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LG전자가 24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김중만·박찬욱 스마트폰 사진展' 자선행사를 열었다. 김중만 작가(왼쪽 첫 번째)와 박찬욱 감독(왼쪽 세 번째)이 이철훈 LG전자 MC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와 함께 'LG G프로2' 체험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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