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에스오일(S-Oil)은 24일 호주 유류 공급업체 지분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호주 유류 공급업체인 United Petroleum의 일부 지분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서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협상을 중단하기로 상호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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