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SK텔레콤이 최신원 SKC 회장이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회장의 SKT 주식수는 4000주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채은기자
입력2014.03.24 14:49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SK텔레콤이 최신원 SKC 회장이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회장의 SKT 주식수는 4000주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