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삼립식품의 제과제빵 전문 브랜드 샤니가 '빅 패스츄리 애플'을 출시했다.
'빅 패스츄리 애플'은 일반 빵 대비 약 17% 큰 사이즈가 특징이다. 사과 다이스와 슈크림이 들어있다. 가격은 1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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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4.03.21 09:22
'빅 패스츄리 애플'은 일반 빵 대비 약 17% 큰 사이즈가 특징이다. 사과 다이스와 슈크림이 들어있다. 가격은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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