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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 아들 태오, “우리 아들은 괴물”…남다른 슈퍼베이비 면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리키김 아들 태오, “우리 아들은 괴물”…남다른 슈퍼베이비 면모 ▲리키김 아들 태오의 남다른 슈퍼베이비 면모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출처:SBS '오마베'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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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리키김 아들 태오가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배우 리키 김의 가족이 새로 합류해 그의 아들 태오의 모습이 공개됐다.

리키 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아들은 괴물이다"라며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머리도 크고 어깨고 넓었다"라고 자신의 아들 태오를 소개했다.


생후 11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신체 발달 속도가 월등이 빠르다는 태오는 벌써 혼자 걷는 것은 물론, 바닥에 엎드려 쏟은 죽은 손으로 퍼먹는 등 '슈퍼 베이비'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리키김 아들 태오가 '오마베'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신인 베이비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리키김 아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키김 아들, 완전 귀엽더라" "리키김 아들, 완전 슈퍼 베이비네" "리키김 아들, 아빠와 똑 닮았다" "리키김 아들, 추사랑 인기 넘어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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