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활용 요리, 다이어트에도 좋은 요리는 무엇?

▲햄 활용 요리.(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무엇이 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햄 활용 요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햄 활용 요리'로는 두부 햄 카레 조림, 잡채, 파슬리 햄 모닝 빵, 햄 고추장 감자찌개, 부대찌개 등이 있다.

볶음밥, 찌개, 전골, 제과, 제빵 등 모든 음식에 식재료로 쓰이는 햄의 영양성분은 니아신, 나트륨, 단백질, 칼슘, 칼륨 등이 있으며 햄 보관온도는 0도에서 5도사이가 좋다.

햄에 표시되 유효기간은 미개봉 상태에서 냉동실에 보존 가능한 기간이다. 개봉 후에는 유효기간이 반으로 줄어드는데 1개월까지 냉장보관 가능하다.

만약 포장이 터졌거나 햄 색깔이 칙칙하면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오래된 것은 피하고 햄 표피 밑에 액즙이 괴어 있지 않는지 유심히 살핀다.

햄이 무조건 다이어트의 적은 아니다. 햄(100g 당 204㎉)은 베이컨이나 소시지에 비해 열량은 낮은 편이지만 단백질 함유량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햄의 종류 중에서 런천미트가 열량이나 기타 영양소의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

햄 활용 요리를 알게 된 네티즌은 "햄 활용 요리, 쉽네" "햄 활용 요리, 오늘 저녁은 햄 요리" "햄 활용 요리, 햄은 훈연색이 고르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은 것이 좋다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