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국 통화 결제는 위기 대응 능력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며 "자국 통화가 무역 결제에 많이 활용되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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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3.19 11:5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국 통화 결제는 위기 대응 능력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며 "자국 통화가 무역 결제에 많이 활용되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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