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주열 "자국 통화 결제 비중 높여야"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국 통화 결제는 위기 대응 능력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며 "자국 통화가 무역 결제에 많이 활용되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