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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민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2018년까지 민간참여형을 포함해 임대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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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3.19 11:5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민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2018년까지 민간참여형을 포함해 임대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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