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성패는 신뢰에 달려 있다"며 "시장의 신뢰 제고를 위해 중앙은행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4.03.19 11:1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성패는 신뢰에 달려 있다"며 "시장의 신뢰 제고를 위해 중앙은행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