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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남편 이재룡한테도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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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남편 이재룡한테도 이러나?" ▲유호정 치어리더 번신.(출처: SMTOW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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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유호정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나와 댄스를 선보였다.


극 중 정유진(유호정 분)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유호정의 색다른 모습과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진 측은 방송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과 유호정 소속사 'SMTOWN' 홈페이지 등을 통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과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유호정이 치어리더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호정, 예쁘다" "유호정, 잘 어울리네" "유호정, 남편 이재룡은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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