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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인 루첸리가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춰 커플링을 출시했다.
'마노스 커플링은' 18K 금으로 제작됐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엘렌 커플링'은 18K 백금에 1부 다이아몬드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은 중량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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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4.03.13 14:14
'마노스 커플링은' 18K 금으로 제작됐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엘렌 커플링'은 18K 백금에 1부 다이아몬드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은 중량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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