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임기 중 마지막 금통위를 앞두고 기념으로 금통위원들과 다같이 사진을 찍자는 제의를 거절하고 있다. 김 총재는 "나만을 위한 금통위도 아닌데 마지막이라고 사진을 찍으면 이상하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3.13 10:1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