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에코에서 '투어 하이브리드'(사진)를 출시했다.
전통 골프화 디자인에 독창적인 아웃솔 기술인 'E-DTS'를 겹합시킨 스파이크리스 모델이다.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골프웨어까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아웃솔은 특히 유연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TPU소재에 100개의 돌기를 장착해 800가지 이상의 다양한 각도에서 뛰어난 마찰력과 그립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통기성이 뛰어난 가죽 창을 통해 신발 내부의 공기순환이 가능하다. 가죽 염색 단계에서 하이드로포빅이라는 코팅 염료를 섬유 하나하나에 코팅 처리해 방수기능도 확실하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브라운 등 3가지가 있다. 44만원. (070)4941-52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