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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의 여성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100%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적용,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더(The) 건강한 순수한면 탐폰'을 1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제공인기관인 미국 유기농교역협회(Organic Exchange)가 인증한 미국산 100% 고급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사용해 피부에 더욱 순하고 편안하다. 뛰어난 신축성으로 몸에 꼭 맞게 밀착돼 양이 많은 날에도 생리혈이 샐 걱정이 없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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