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LIG투자증권은 ETF 거래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LIG투자증권은 오는 4월 11일까지 ETF 종목을 한 번 이상 거래한 고객들을 추첨해 총 100 명에게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추첨 대상은 LIG투자증권 제휴은행에서 개설한 계좌를 보유한 기존 및 신규 고객 가운데 올해 1~2월 동안 ETF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다.
한편 최대 7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U+ LIG 오르다 72’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내용은 LG U+ 홈페이지 정회원이 LIG투자증권 제휴은행을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한 후 월 평균 1000 만원 이상 잔고를 유지하고 월 1회 이상 거래하면 매월 3만원씩 최대 2년 동안 지원해주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LIG투자증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1544-7600)로 문의하면 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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