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선데이토즈가 해외 진출 소식을 타고 강세다.
7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선데이토즈는 전일대비 11.18%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선데이토즈는 CJ E&M 넷마블과 손잡고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 CJ E&M의 자회사가 출자한 대만 현지 게임 배급사를 통해 3월부터 ‘애니팡 사천성’을 서비스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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