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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감성 주먹으로 여심 녹이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감성 주먹으로 여심 녹이네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김현중의 눈빛연기가 예사롭지 않다.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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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현중이 ‘낭만 시라소니’로 변신, 눈빛연기와 감성 주먹으로 여심을 녹이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김현중은 일제시대 ‘시라소니’라고 불렸던 전설의 주먹 이성순을 모티브로 한 ‘신정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5일 방송된 ‘감격시대’ 15회에서 신정태는 몸을 단련하기 위해 운동을 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정태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품은 김옥련(진세연 분)과 러브 라인을 만들어가며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현중은 지금까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묘사되던 시라소니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고 뛰어난 싸움 실력과 함께 여성에게 한없이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줘 '낭만 시라소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막강한 고수들과 정태의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모일화, 신이치, 아오키 등이 상하이에 재집결해 정태와 그려갈 대결 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열연에 누리꾼들은 “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꽃보다 남자보다 멋있다”, “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주목들과 싸우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요즘 김현중 매력에 풍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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