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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SPC그룹이 운영하는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피넛 초콜릿 타퍼'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피넛 초콜릿 타퍼는 달콤한 스무디 위에 초콜릿, 피넛버터, 바나나를 올린 제품으로 잠바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다.
이달 14일까지만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6000원이다.
잠바주스는 14일까지 피넛 초콜릿 타퍼 구매 시, 해피 포인트를 2배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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