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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보영의 어린시절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보영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어린시절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불허전의 미모를 자랑하는 이보영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로 모태미녀임을 증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 어린시절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어린시절, 청순한 이미지는 어릴때부터 그대로네" "이보영 어린시절, 그래도 지금이 더 이쁜듯", "이보영 어린시절, 웃는 모습이 지금이랑 판박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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