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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멀티 크림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광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칠향팔백산, 설감산, 진주산삼™ 성분을 함유했다. 후 수분광 크림은 '감국'에서 우려낸 감국수가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동시에 수분 이탈을 막아주며 다른 궁중 한방 성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SPF30, PA++’지수의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겸비해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가격은 12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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