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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B.A.P 화려한 안무와 보컬로 무대를 장악했다.
B.A.P는 2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1004'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블랙으로 통일된 깔끔한 의상으로 성숙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강렬한 노래에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군무로 객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1004'는 히트제조기로 불리는 강지원, 김기범이 프로듀싱한, 하우스 비트에 포크적인 성향과 록의 요소를 절묘하게 접목시킨 어쿠스틱 댄스 넘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CNBLUE·동방신기·넬·베스티·에스엠 더 발라드·B.A.P·소유·정기고·선미·레이디스 코드·방탄소년단·소년공화국·립서비스·지피 베이직·멜로디데이·가물치·태원·스피드·1PS·GOT7·비투비가 출연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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