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LG생명과학이 신학기를 맞아 장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를 오는 3일 오전 6시20분 현대홈쇼핑에서 특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신학기 증후군으로 변비, 과민성 대장증후군, 스트레스성 장염 등 장 관련 질환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특별 편성됐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한국인의 장 건강에 최적화되도록 배합한 10종의 복합 유산균 500억 마리가 캡슐 한 알에 들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유익균과 해로운 유해균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면역세포의 70%가 들어있는 장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헬스케어 소재이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특히 100년 전통의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로셀(Rosell)사의 미국 특허를 받은 프로바이오캡 코팅 캡슐 유산균을 사용해 유산균이 장까지 파괴되지 않고 도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6개월분 3병을 3만원 인하된 1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주문시 1만원, 일시불 구매시 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리튠 홈페이지(www.retu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고객상담실 080-2468-080으로 하면 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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