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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서울 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샌드위치, 치아바타, 다쿠아즈 등 대표 제품으로 구성한 피크닉 박스를 받아 어번 아일랜드 카바나에서 호텔 속의 피크닉을 즐긴다. 이후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프로방스풍 와이너리 투어에 참여한다."
서울신라호텔에서는 와이너리 투어를 포함한 봄 패키지 '스프링 인 퍼플(Spring in Purple)'을 출시했다.
다음달 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제공되는 이번 패키지에서는 디럭스룸 1박, 패스트리 부티크의 피크닉 박스, 와이너리 투어(2인), 티 컬렉션(2인), 어번 아일랜드 이용 혜택(2인), 피트니스 및 실내수영장 이용 혜택, 발렛 파킹 1회 등으로 구성된다.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에서 진행하는 와이너리 투어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운영된다. 이번 와이너리 투어에서는 프로방스 와인의 약 70%를 차지하는 로제 와인류를 중심으로, 봄에 어울리는 풍미의 프랑스 와인들을 선보인다. 또한 카바나를 패키지 고객에게 전면 개방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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