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승용 의원, "보성~목포 간 고속철도 재착공 촉구" 캠페인

시계아이콘01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주승용 의원, "보성~목포 간  고속철도 재착공 촉구" 캠페인
AD


"26~27일 이틀간, 재착공 당위성 집중 홍보"
“7년째 공사 중지된 보성~목포 고속철도 조기 재착공 추진력 마련할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이 26일 보성역 광장을 시작으로 ‘보성~목포 구간 고속철도 재착공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과 답사에 돌입했다.


이번 가두캠페인과 답사는 26~27일 이틀간 보성~목포 구간 철도 노선인 보성~장흥~강진~해남~영암~목포에서 계속된다.

주승용 의원은 26일 보성역 광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목포와 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고속철도 구간 중에서 공사가 중단된 보성~목포 구간 철도건설 사업의 조속한 재착공을 위한 당위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열망을 모아 재착공의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해당 노선을 답사하고 가두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봄을 재촉하는 빗방울 속에서도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보성~목포 간 고속철도의 사업개요와 중단사유, 기대효과 등이 담긴 홍보전단을 배포하며 조속한 재착공을 강조했다.


지역 주민들은 남해안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관광객 증가와 영호남교류, 지역경제 발전을 기대하면서 큰 호응으로 열망을 보탰다.


주민 신모(46)씨는 “남해안고속철도 구간 중 영남쪽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데 보성~목포 구간만 계속 중단돼서는 안될 것이다”며 “조속히 재착공해서 전구간이 완공되면 지역경제 발전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주 의원은 이날 보성에 이어 장흥과 강진을 차례로 순회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만나 보성~목포간 고속철도 재착공의 당위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주승용 의원, "보성~목포 간  고속철도 재착공 촉구" 캠페인


주 의원은 이어 27일엔 오전 10시 해남군청을 시작으로 영암군청(오후1시), 목포역광장(오후5시) 등지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답사를 하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목포와 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고속철도는 순천∼진주구간이 2015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2019년 부전∼마산이 개통될 예정이다. 순천~보성 구간은 기존선을 활용한다. 결국, 보성~목포 간 철도 건설을 통해 2020년 목포~부산 간 전구간을 개통해야 남해안 관광 및 영호남 교류가 활성화라는 사업효과를 살릴 수 있는 것이다.


보성~목포 구간은 지난 2003년에 착공됐으나 감사원의 경제성 지적에 따라 2007년에 공사가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7년째 방치된 상태다.


이와 관련, 주 의원은 “남해안고속철도 전구간이 개통돼 호남고속철도, 경부고속철도와 연결되면 한반도를 삼각축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이 구축된다. 이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전남 경제 발전과 국토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는 일관된 입장이다.


또 “남해안의 전구간이 고속철도로 연결되면 목포~부산 간 현재 7시간대에 달하는 이동시간이 2시간대로 크게 줄어들면서 전남의 먹거리와 자연환경, 문화유산 등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전남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는 기대효과도 강조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