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제혁신 3개년]정부가 밝힌 韓경제 7대 위협요인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정부는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마련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SWOT기법을 활용했다. SWOT는 강점(Strength),약점(Weakness),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을 줄인 말로서 우리 경제의 장단점과 외부요인을 분석하는 틀이다. 정부가 SWOT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놓은 '우리 경제를 좌우할 7대 요인'은 우리경제가 현 상태로는 선진국 도약은커녕 신흥국의 추격에 따라잡힐 가능성도 우려되는 대목이 적지 않다.


6대 요인은 위협요인으로서 ▲대전환기를 맞은 세계경제 ▲급변하는 통상환경 ▲기본에 바로서지 못해 정체된 한국경제▲꺼져가는 성장엔진▲부문간 불균형으로 인한 구조적 취약성 확대▲계획만 있고 실행과 성과가 없는 악순환의 덫 등이며 나머지 1대 요인은 우리경제이 강점과 기회를 담은 "우리 경제의 강점에서 찾은 대도약의 희망"이다.

현재 세계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신흥국 주도에서 선진국 주도로 바뀌는 대전환기에 있다. 선진국의 완화적, 비전통적 통화정책이 순차적으로 정상화되면서 글로벌 자금흐름이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채권에서 주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금융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특히 경제여건이 취약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금융불안은 다른 나라에 전이될 우려도 나오고 있다.


통상환경도 미국, 유럽연합 등 선진국 중심으로 재편되고 반덤핑관세 비관세 장벽 등 보호무역조치도 증가추세다. 세계의 공장에서 소비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은 내수중심으로 경제구조를 바꾸면서 소비재와 완제품 중심의 대(對)중국 수출전략 마련도 시급하다.

우리의 경우 경제도약을 위해서는 총체적인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나 공공부문이 민간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경제의 활력을 저하시키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34개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부패지수와 법치지수는 모두 27위로 최하위 수준. 여기에 세수감소에 비해 복지예산은 100조 시대를 맞이하면서 재정누수 환경이 존재하고 서비스업은 여전히 고(高)규제-고비용의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후진적인 경제행위가 만연해 자원배분을 왜곡하고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으며 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면서 기업가정신·근로의욕 등의 약해지고 투자 등 경제의 역동성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


현재의 추세로 가면 우리나라는 고령화(노인비율 7%이상)에서 초고령화(노인비율 21%이상)까지 26년이 걸린다. 이는 일본(36년) 프랑스(154건), 미국(94년)보다 빠르다. 핵심생산가능인구(25-49세) 비중이 급속히 감소하는 가운데 생산가능인구는 2017년부터는 감소세로 전환된다. 1인당 노동생산성(미국=100, 2011년 기준)은 60.2로 프랑스(83.5), 독일(75.7), 영국(74.8%)은 물론이고 OECD평균(75.7)보다 낮고 생산성 증가세도 둔화추세다.


역대 정권마다 내수활성화 벤처중소기업 육성을 표방했지만 오히려 수출·대기업·제조업 중심의 성장은 계속되고 불균형과 왜곡이 심화되고 있다. 서비스업의 경우 GDP대비 서비스업비중(2011년 기준)이 58.0%에 불과해 미국(78.3%), 영국(76.0%), 일본(70.5%)에 한참 뒤쳐진다. 서비스업의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제조업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


우리 경제의 현 주소가 이렇게 된 것은 역대 정권마다 내놓은 핵심과제-실행과제가 모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슷한 목표와 비슷한 과제가 반복돼 제시됐지만 계획만 있고 실행과 성과가 없는 악순환의 덫에 갇혔다. 정부는 그 이유를 ▲이해집단간 갈등 빈번▲정부에 대한 낮은 신뢰도와 리더십발휘의 한계▲정부의 소통노력 미흡▲계획-입법-시행의 장기간 소요 등으로 봤다.


정부가 보는 우리 경제의 강점은 2차 대전 이후 개도국 가운데 어느 나라도 이루지못한 성장의 성공신화, 즉 경제적성공과 정치적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것이다. 풍부한 인적자본과 높은 연구개발 투자비중,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등 새로운 경제발전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반 구비,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한 저력도 있다.


이런 SWOT하에서 정부는 종합평가를 통해 "우리 경제가 겹겹이 쌓인 구조적 과제들이 표출되면서 성장잠재력이 약화됐다"면서 "비정상을 토대로 한 경제행위 고착화, 경제의역동성 저하,불균형 성장 등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가 산적하고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면서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진입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정부는 "서민과 중소기업 등 체감경기의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고 현재의 수출·대기업·제조업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 하에서는 전반적인 경기는 회복되더라도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회복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따라서 선진경제로 도약하고 국민행복시대를 위해서는 전방위적인 경제혁신 노력이 요구되고 우리의 강점과 저녁을 바탕으로 더 늦기 전에 하나한 반드시 고쳐나가는 실행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