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을 통해 "세계 각국은 구조 개혁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통상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지금 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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