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화승인더스트리는 자회사 화승비나에 대해 107억3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19%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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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4.02.24 17:48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화승인더스트리는 자회사 화승비나에 대해 107억3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1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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