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Book]내겐 개인 싱크탱크가 있다…'브레인 트러스트'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남편 불만없이 집안일 시키기에서부터 로또 맞출 확률 높이는 법까지

[Book]내겐 개인 싱크탱크가 있다…'브레인 트러스트'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매일매일의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 K양. 매일 퇴근길에 백화점에 들러서 신상 구두와 옷, 액세서리를 사는 것도 모자라 집에 가면 밤 늦도록 홈쇼핑 채널을 붙들고 산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월급은 신용카드 할부금으로 매번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버리고, 집에는 가격표조차 떼지 않은 옷이며, 가방, 화장품 등이 넘쳐났다. K양은 어떻게 하면 과소비를 줄일 수 있을까. 영국 런던 비즈니스 스쿨의 니로 시바나탄 조직행동학 교수는 이렇게 조언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지위를 보여주는 상품을 구입해서 무너진 자존감을 보상하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자존감이 낮으면 신용카드를 함부로 사용할 가능성이 더 커지고, 빚에 시달리고, 그러면 자존감이 더 낮아지면서 씀씀이는 더 헤퍼진다. 위험한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된다. 고가의 물건을 충동구매하기 전에 가족, 건강, 행복과 같은 가치있는 것들을 떠올려보자. 그러면 관심의 초점이 다른 데로 쏠려서 사치품들의 가격을 이전보다 낮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매번 '살을 빼야지'하며 굳게 다짐하지만 음식의 유혹에 번번이 무너져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언은 더욱 풍부하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의 케리 모어웨지 의사결정학 교수는 "특정 음식을 먹는 상상을 하면 실제 생활에서는 그 음식에 대한 식욕이 감소한다"며 '상상력'을 이용해 살을 뺄 것을 권장한다. 미국 여키스 국립영장류 엔구센터의 마크 윌슨 교수는 "삶에서 더 행복감을 많이 느끼면 과식의 충동이 사라진다"는 실험결과를 내놓는다. 또 버지니아 공과대학의 브렌다 데이비 교수는 "12주간 실험한 결과, 식사 전 물을 마신 집단이 마시지 않은 집단보다 몸무게가 약 2kg이나 더 빠졌다"고 말했다.


신간 '브레인 트러스트'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어 우리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지혜와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특히나 이 책에는 노벨상, 맥아더 지니어스상, 국립 과학상 등을 수상한 93명의 과학자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자신들의 실험과 연구를 통해 100% 증명된 사실들만 들려준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심리학, 인류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도 그 내용은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학구적이지 않다. 오히려 간간이 유머를 곁들이면서 삶에 대한 자신들만의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각 코너의 구성은 우리가 TV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류의 생활정보프로그램의 내용과 별다를 바 없다. 예를 들면 '남편이 불만 없이 집안일을 하게 하려면?', '짧은 시간에 이성에게 어필하기', '이베이에서 낙찰가 높이는 법', '로봇 같은 충성 만점 부하 만들기', '어떤 복권을 골라야 당첨이 될까' 등이다. 누구나 궁금해 할 법한 이 주제들에 대해서 과학자들은 진지하고도 유쾌하게 접근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낸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생활의 조언들을 한 번 살펴보자. 먼저 이성에게 어필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은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고, 이성이 찾아오게 하는 그런 데이트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상대가 여러분에게 다가오면, 여러분에게 더 호감을 느끼게 될 테니까 말이다. 또 학습 효과를 높이려면 한 가지 과제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여러 학습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더 효율이 높다. "정보를 다른 정보와의 관계를 통해 이해하면 학습효과가 더 강력해진다"는 것이다. 상대의 진심을 비교적 수월하게 간파하는 방법도 있다. 첫 데이트가 끝나고 상대에게 "나중에 또 만날래요?"라는 가상의 질문을 할 때, 상대방이 뜸들이면서 '네'라고 말하면 '아니요'의 의미와 가깝다.


'브레인 트러스트'의 어원은 193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기간 자문 활동을 했던 대학교수 집단을 가리키는 말로, 특정 인물의 전용 고문단으로서 정책집단 또는 두뇌집단을 일컫는다. 앞서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브레인 캔디'라는 책을 선보였던 저자 가스 선뎀이 이번에는 수많은 과학자들과의 130회에 걸친 인터뷰를 엮어서 '브레인 트러스트'를 선보였다.


저자가 연락했을 때 과학자들의 반응도 흥미롭다. 컴퓨터학과 교수들은 이메일을 받으면 즉각 답신하거나 아예 감각무소식이거나 둘 중의 하나였다. 물리학자들은 농구, 자동차 경주, 항해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사회심리학자들은 자유로운 대화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이야기가 잘못 인용될까봐 전전긍긍했다. 수학자들은 저자가 연락을 했다는 사실 자체에 놀라워했으며, 경제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이 실제 세계에 나왔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AD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과학적 원리로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2부는 알수록 부자가 되는 생활 속의 과학을 알려주며, 3부는 즐거운 생활도 과학이면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복권 당첨 확률을 높이는 공식'이나 '출장 시 최단거리 찾는 법'처럼 골치아픈 통계와 숫자를 들이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당장 실생활에 적용해도 될 만큼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니,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는 것도 색다른 삶을 사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브레인 트러스트 / 가스 선뎀 지음 / 이현정 옮김 / 진성북스 / 1만5000원)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