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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M.O.A가 데뷔 전 일본 M-net의 'K-pop zone Starcam'에 출연했던 영상으로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M.O.A는 당시 임창정과 엑소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멤버들은 임창정의 '문을여시오' 영상이 담고 있는 고난이도의 안무를 깊은 내공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또 엑소의 '으르렁'을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재현해내며 대표 연예커뮤니티 중 하나인 인스티즈에서 클릭 수 9000회를 돌파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편, M.O.A 는 23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전화할게'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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