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결여',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동시간대 1위'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세결여',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동시간대 1위'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이하 세결여)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한 '세결여'는 15.7%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나타낸 12%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이 작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 날 새엄마 채린(손여은 분)은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슬기(김지영 분) 때문에 계속 시댁식구들과 갈등을 겪자 결국 폭발해 울음을 터뜨렸다.


태원(송창의 분)은 두 여자 사이에서 당연히 딸인 슬기 편을 들었고, 이에 마음이 상한 채린은 집을 나가버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KBS1 '정도전'은 14.9%, MBC '소치동계올림픽 2014'는 11.4%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