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피겨 金 소트니코바 "판정 관련 질문 그만" 이건 무슨 태도?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선수가 홈 이점을 이용해 224.59라는 점수를 받아내 1위를 차지했다.

경기 직후 외신들과 소트니코바 선수는 인터뷰에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다"라고 금메달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자 소트니코바 선수는 "심판 판정은 심판의 몫이다. 내가 심판들에게 강요한 것은 없다"며 "판정과 관련한 질문은 그만 받고 싶다. 나는 내 경기를 펼쳤을 뿐이다"고 말했다.


피겨 금메달을 획득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선수의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은 "피겨 금메달, 소트니코바 피겨 금메달 이해할 수 없다" "피겨 금메달, 그건 뭔 태도지?" "피겨 금메달, 좋겠어 아주 그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