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아델리나 소트니코바.(출처: SBS 중계영상 캡처)";$size="516,331,0";$no="20140220094056006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선수가 홈 이점을 이용해 224.59라는 점수를 받아내 1위를 차지했다.
경기 직후 외신들과 소트니코바 선수는 인터뷰에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다"라고 금메달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자 소트니코바 선수는 "심판 판정은 심판의 몫이다. 내가 심판들에게 강요한 것은 없다"며 "판정과 관련한 질문은 그만 받고 싶다. 나는 내 경기를 펼쳤을 뿐이다"고 말했다.
피겨 금메달을 획득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선수의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은 "피겨 금메달, 소트니코바 피겨 금메달 이해할 수 없다" "피겨 금메달, 그건 뭔 태도지?" "피겨 금메달, 좋겠어 아주 그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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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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