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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일 오후 금강산 호텔에서 3년 4개월만에 열린 제19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32번 박양곤(53)씨가 납북됐던 형 박양수 씨를 만나 오열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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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02.20 17:08
수정2014.02.21 08:18
[아시아경제] 20일 오후 금강산 호텔에서 3년 4개월만에 열린 제19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32번 박양곤(53)씨가 납북됐던 형 박양수 씨를 만나 오열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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