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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6년근 발효홍삼을 사용한 신제품 '김정문 홍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김정문 홍삼은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과 마카, 당귀, 남가새 등 식물원료 19종을 발효시킨 식물발효농축액 그리고 발효녹용, 알로에베라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한 고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유산균발효를 거친 발효홍삼으로 장내환경과 체질에 상관없이 사포닌 흡수율을 높여 홍삼의 효과를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체력보충이 필요한 수험생, 허약체질의 어린이까지 원기 회복에 좋은 홍삼은 면역증진의 대명사라 불리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홍삼은 면역력, 기억력, 혈행 개선에 이어 항산화 기능까지 인정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겨울 동안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봄 환절기 건강관리 제품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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