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후지필름이 20일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에서 렌즈교환 카메라 X-T1을 선보이고 있다. X-T1은 세계 최대 배율(0.77배) 및 세계에서 가장 짧은 타임랙(0.005초)을 가진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2.20 11:1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후지필름이 20일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에서 렌즈교환 카메라 X-T1을 선보이고 있다. X-T1은 세계 최대 배율(0.77배) 및 세계에서 가장 짧은 타임랙(0.005초)을 가진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