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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창문, 정교한 조각 솜씨…"손으로 깎았다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400년 전 창문, 정교한 조각 솜씨…"손으로 깎았다고?" ▲400년 전 창문.(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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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00년 전 창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정교하게 조각된 아름다운 나무 모양의 창문이 어느 건물의 외벽에 자리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화제의 장소는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모스크 외벽에 있는 '돌조각 창문'이라고 알려졌다. 1573년에 만들어진 이 창문은 원을 그리며 뻗은 나뭇가지와 벽을 가득채운 수많은 나뭇잎들은 손으로 파고 깎아서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매우 정교하다.

'400년 전 창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400년 전 창문, 정말 사람이 조각한거야?", "400년 전 창문, 이렇게 정교하다니", "400년 전 창문, 너무 신비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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