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캠시스는 212억원을 출자해 베트남 법인(CammSys VINA)을 설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휴대폰 카메라모듈을 제조 판매하는 캠시스는 베트남 신규법인과 신규공장 설립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향상 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공장은 올해 하반기 완공 및 양산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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