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장용준 기자]그룹 틴탑의 멤버 리키가 지난 18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콘서트에 앞선 인터뷰를 통해 '2014 아레나 투어 하이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밝혔다.
리키는 이날 "지난 8·9일에 열린 요코하마 공연 당시 폭설로 교통편이 마비되는 등 문제가 심각했다"며 "그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가득 메워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 모습을 보고 덕분에 우리도 더 힘을 내서 열심히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틴탑의 '2014 아레나 투어 하이킥'은 지난 5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요코하마·오사카를 거쳐 후쿠오카에 이르렀다. 그동안 끌어 모은 관객 수만 약 5만 명이다.
틴탑은 이번 투어를 기점으로 일본에서 2014년 정식 메이저 데뷔를, 내년에는 도쿄돔 입성을 목표로 삼으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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