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입력2014.02.18 19:24
속보[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박세영(21·단국대)과 이한빈(26·단국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을 나란히 통과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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