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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2014년형 골프공 7종(사진)을 출시했다.
전 세계 골퍼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소재와 컬러, 딤플 설계로 폭넓은 선택이 가능해졌다. 먼저 'NXT투어'(5만5000원)다.
부드러운 컴프레션의 듀얼코어가 드라이버와 롱아이언에서는 낮은 스핀양에 최적의 탄도를 결합해 월등한 비거리를 구현한다. 퓨사블렌드 커버를 채택해 타구감이 부드럽고, 숏게임에서의 컨트롤 능력도 향상됐다.
'벨로시티'(5만원) 2종은 LSX코어와 딤플 디자인이 빠른 공 스피드와 높고 긴 하강 탄도로 폭발적인 비거리를 만들어준다는 설명이다. 화이트와 오렌지 2가지다. 'DT 솔로'(4만1000원) 2종은 376개의 새로운 딤플로 비행의 일관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화이트와 옐로우 2가지다.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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