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15일 오후 6시20분경 서울역 고가도로 위에서 시민단체 회원 김모(47)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김씨는 경찰과 소방당국의 진화로 손목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은석기자
입력2014.02.15 18:59
[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15일 오후 6시20분경 서울역 고가도로 위에서 시민단체 회원 김모(47)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김씨는 경찰과 소방당국의 진화로 손목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