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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런던 화보, 밀착 원피스 입고 '매력 발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크리스탈 런던 화보, 밀착 원피스 입고 '매력 발산' ▲크리스탈 런던 화보.(출처: 패션 매거진 '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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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이 화보에서 섹시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오보이'가 최근 크리스탈과 촬영한 화보 중 일부를 14일에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영국 런던의 길거리를 배경으로 특유의 시크함을 한껏 발휘해 고감도의 패션화보를 완성했다. 그녀는 시크한 감성의 뉴욕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의 룩을 활용해 다양한 패셔너블한 모습을 담아냈다.

화보 속 크리스탈은 주로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위드 재킷과 스키니 팬츠를 매치하기도 하고 레오퍼드 패턴이 가미된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어 쭉 뻗은 몸매를 살린 시크 룩을 선보였다. 촉촉이 젖은 듯 내추럴하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도도한 표정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비가 내린 거리의 배경이 한데 어우러져 시크한 느낌을 고조시켰다


한편, 크리스탈의 화보는 '오보이'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탈 화보 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탈 런던 화보, 시크한 매력 최고", "크리스탈 런던 화보, 정말 느낌있다", "크리스탈 런던 화보, 이젠 크리스탈이 대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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